2023. 6. 5. 17:33ㆍ카테고리 없음
실제로 코랩이나 주피터 노트북을 많이들 쓰나보다. 실제로 주피터 노트북을 활용해 연구 진행하고 있는 분들도 많고.. 차이점을 알아봤다.
파이참 vs 아나콘다, 어떤 차이가 있나요
파이참과 아나콘다는 파이썬을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도구라는 점 외에 완전히 다른 프로그램입니다. 파이썬은 코드를 입력하고 실행하는 기본 기능만 제공합니다. 그 상태에서 코딩을 하고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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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부트캠프에서는 코랩을 쓰고있는데 코랩은 자꾸 튕긴다.. 대신 주피터에서 import 해결해야 하는 부분을 코랩에서는 원활하게 되는 부분이 있어서 코랩을 쓰고 있는데.. 아무튼 코랩이나 주피터를 파이참보다 많이 쓰나보다. 코랩이나 주피터에서도 디버깅 사용하는 법이 있으니 참고하자.
python jupyter 디버깅(debug) 하는 방법
python 프로그래밍을 하다 보면 디버깅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 일단 eclipse처럼 디버깅이 막강하지는 않다. 다만 내 느낌에는 약간 레트로 한 느낌이 있어서 예전에 C 프로그래밍할 때처럼의 디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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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 pdb(Python Debugger)에 대한 설명이다. pdb는 파이썬의 내장 디버깅 도구이다.
import pdb
pdb.set_trace()
이것을 참고해서 continue나 n을 눌러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면 된다. 그리고 next를 치면 상세한 다음보기라고 하는데 딱히 함수로 넘어가는 것 같지도 않고... 잘 모르겠다. 함수가 help라고 치면 가이드가 나온다.
import pdb;
pdb.set_trace()
def add_numbers(a, b):
result = a + b
return result
pdb.set_trace()
x = 5
pdb.set_trace()
y = 3
pdb.set_trace()
sum_result = add_numbers(x, y)
pdb.set_trace()
print("결과:", sum_result)
이런식으로 set_trace()를 남발해서 겁나 찍어봤다. 근데 파이참이 더 편하다.. 쓸 줄 몰라서 그런가.. 아무튼 기초적인 다음 코드 같은 것들은 볼 수 있겠다.